배트남??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반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많이들 가기때문에
아들이 해외여행 노래를 불러 2학년때 일본을 다녀왔다.
나름 알찬 스케줄에 피날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마무리를 하여 한동안 해외 여행 소리는 안꺼낼줄 알았는데
어제 뜸금없이 배트남 언제가냐고 물어보는 아들...
사실 해외여행가자고 할때도 친구들이 배트남을 많이 가니 배트남을 가자고 졸르긴 했었다.
하지만 일본이 더 선진나라이기도 하고 환경도 좋아서 일본을 다녀온건데..
다시 배트남가자고하는 아들을 보니 표정관리가 안된다...
머 일단 11월에 가자고는 했지만...
배트남.... 동남아..... 난 솔직히 음식도 안 맞고 단순 휴양지 이미지라서 그렇게 가고 싶진 않은데..
아들은 친구들이 많이 다녀오니까 배트남이란 나라의 환상을 갖고 있는듯하다.
가고 싶어하니 가겠지만... 현재로써는 썩 설레거나 그런 마음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블로그해서 1년에 한번씩은 해외여행을 가보려한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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