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생의 우는 방법

 어제 자기전에 아들이 장난치다가 내 무릎과 충돌하였다.

 

많이 아팠는지 우는데.. 악을 쓰면서 울더라..

 

왜 소리를 빽빽 질러가면서 우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행동들이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다.

 

머리가 컸는데 표현할 방법을 잘 몰라 소리를 지르며 우는걸까?

 

잠시 혼자 연구하다가 포기해버렸다.

 

잘 울지 않은 놈인데 아프긴 아픈가보다.

 

초등학교 2학년생의 우는 방법...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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