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되는날
어느덧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학부모가 되는날이다...
얼마전 어린이집 졸업식을 갔는데 학혜외 비슷하게 진행하여
졸업식이나 입학식같은 아이의 이벤트성 날에는 꼭 참석하겠다 다짐하여 오전 반차를 쓰고 참석을 하였다.
강당에서 조회를 하고 반에 들어가 담임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학부모들의 질문도 있었고...
참고로 도현이는 1학년 3반 3번이 되었다.. 성으로 번호를 매기는 더러운세상...
난 3년 내내 1번이라 그 고통을 잘 안다..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성 말고는 딱히 번호를 매길 수 있는 기준은 없는 것 같다.
내가 게을러 글을 쓰진 않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사도 했고 대학원도 들어갔고 직장 파견으로 배정도 되었고..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 저녁이 한주를 마무리하고 재정비하는 가장 좋은 날 같다.
일요일을 기준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