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임력 검사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우리가족은 두번재 가임력 검사를 받으러 왔다.

 

이번엔 정부 지원이 되어 부담감을 덜 짊어지고 방문하였다.

 

우선 나의 검사는 충분히 자연임신이 가능하다는 소견이였다.

 

아내는 배란일 2일전에 다시 한번 들려 난자가 건강한지 체크한다고 한다.

 

병원을 나온 후에 이자카야에서 전골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결국은 24년까지 계획했던 출산 계획이 아마도 25년, 그러니까 1년 더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머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정부의 난임한방치료지원만 아니였다면 가임력 검사 따윈 다시 받지 않았을텐데,

 

정말 흘러가는대로 사는 느낌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나아가는 느낌..

 

뭐가 되었건간에 좋은 결과를 맞이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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