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꿈

 아들의 꿈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개그맨, 게임 유튜버, 화가

 

솔직히 말해서 머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다..

 

내가 태어나서 개그맨이 꿈이라는 사람을 처음 보는데 그게 내 아들이라니..

 

할말이 없다..

 

머 아들 인생에 개입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지만서도

 

먼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 것이 씁씁할 감정은 어쩔 수 없나보다.

 

나의 바람은 먹고 살 걱정없는 의사, 판사, 검사, 운동선수 이런건데,

 

말로는 '건강만 해라' 라고 말하지만 아무래도 부모 욕심이 다 똑같은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바람대로 또는 나의 생각대로 키울 생각은 전혀 없다.

 

오로지 아들이 행복한 인생을 응원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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