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와 레고의 사이

 난대없이 일어나자마자 큐브를 찾는 아들..

아마 어린이집에서 큐브를 봤던 것 같다..

 

집에 있던 큐브가 실종되어 다음날 할아버지가 큐브를 사줬고

가지고 노는 것을 유심히 지켜봤다..

 

근데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큐브를 완성시켰다.

자기 성질되로 안되니 짜증을 부리다가 튜브를 뜯는 것이였다!

큐브를 뜯어서 색깔별로 맞추는 있는 모습이 어이없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하고..

'저건 머지...' 란 생각이 들면서 헛웃음이 나왔다..

 

6살의 큐브맞추기란 참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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